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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필요한 구슬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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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6 19:00 권성식 조회2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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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이 있다.


우리는 커뮤니티케어는 지역사회에 분절되어 있는 여러 서비스를 하나로 모으는 것이 1차 목표라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지역에 여러 사람, 단체와 만나서 커뮤니티케어를 설명하고 필요한 내용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런데 지역에서 살아가고 있는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내용이 명쾌히 떠오르지는 않는다.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참여할 수 있는 모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낮 시간 활동꺼리 편안히 진료 받을 수 있는 병원 등 이것 저것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그런데 결국은 '사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슬며시 든다.


지역사회와 당사자를 이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자주든 아니든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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