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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 장애인 자조모임(주제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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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8 15:48 권성식 조회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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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 한 사람을 대상으로 '건강 걱정하기'를 주제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대부분 자신은 '건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p씨 : 매일 운동한다. 그래서 건강하다. 집에 오면 손도 닦고 이도 닦는다.

k씨 : (처음 자립할 때) 건강검진 받았다. 입을 가리키며 호수도 넣었다.

l씨 : 일주일에 한번씩 약을 타러 간다.

h씨 : (그냥) 건강하다.

j씨 : 아픈데 없다.


한 사람은 건강하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a씨 : 너무 집에만 있어서 안 건강하다. 밥맛도 없고 다리에도 힘이 없다.


우리의 목적은 '건강에 대한 염려'를 갖도록 돕는 것 이었습니다. 건강이 나빠지면 어떻게 되는지 '적당한 걱정'을 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참여한 대부분은 '보험'가입을 못하고 안했을 뿐더러 그 의미도 잘 몰랐습니다. 내가 아플 때 나를 도와줄 사람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전직원을 대답하는 등으로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설명한 방식은 건강이 나빠지면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아프면 일을 할 수 없고 입원비, 간병비는 많이 들게 되고 그러면 모아 놓은 돈을 많이 쓰게 된다. 그래서 건강을 지키고 건강검진을 미리 받는 것은 곧 돈을 버는 것과 같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화기애애 하게 시작했는데 본론으로 들어가자 좀 심각해졌습니다. 하지만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앞으로 생활과 관련된 것들에 대해 꾸준히 모여 이야기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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