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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온라인 요가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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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31 17:53 권성식 조회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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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시대에 발달장애인의 거리두기는 더 엄격하게 다뤄지고 있다. 출구 없는 집안 생활이 이어지고 있고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당사자는 갑갑함이 쌓여가고 있다. 과거에는 코로나 19가 아니어도 위험하다는 이유로 발달장애인의 집 밖 생활은 자유롭지 못했다. 즉 당사자 입장에서는 과거로 회귀이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환경은 아닌셈이다.


열심히 노력해온 지역생활이 한꺼번에 물거품 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 노인과 정신장애인 서비스 분야의 비대면 돌봄 서비스 사례를 들으면서, 발달장애인도 '가능할까' 라는 의문을 품었다. 하지만 딱히 대안은 없기 때문에 당사자도 디지털 수단에 익숙해질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지금껏 지역사회에 적응했듯, 새로운 수단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도록 말그대로 지원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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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는게 된다는 게 신기하고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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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보면서 자세를 바로 잡아주는 모습이다. 그 사이에 곳곳에서 곡소리가 난다. 온라인이어도 할 건 다한다.



 평가는


일반 언택트 교육과 달리 강사와 당사자 간에 친분이 있어 서로 이름을 부르고 진행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당사자들의 참여와 집중도가 높았던 것 같다. 요가 학원이라는 공간이 주는 분위기와 집중도는 줄 수 없어 아쉬움이 남았다. 다음에 진행하게 되면 음악이라도 틀어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면 좋을 것 같다.

온라인으로 진행했지만 당사자가 생각보다 동작을 잘 따라해서 했고 집중도가 좋았다. 실제로 동작을 하면서 땀도 많이 흘리고 운동이 됐다. 대면으로 하는 운동과 비슷한 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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