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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케어단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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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4 18:02 윤소영 조회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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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케어단이 무엇인가요?

  - 지역사회 내에 자립하신 장애인 당사자의 삶을 함께 살아가며 지원하는 활동입니다.

    (예: 함께 장보기, 필요한 사항 지원하기, 소소한 나들이 등)



★이웃케어단 어떻게 하나요?

  - 오랜 시간을 들이지 않고 사는 곳 가까이에 있는 자립하신 장애인 당사자와 소통하면 됩니다.

  - 희망을 원하시면 장봉혜림원 지역사회생활지원센터(032-613-0603)로 연락주세요^_^

     (현재 자립하신 장애인 분들의 거주지는 연수구 선학동, 옥련동/ 미추홀구 주안동 등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웃케어단으로 활동하시는 분의 짧은 인터뷰를 함께 보실까요?

★이웃케어단을 하며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 자립장애인들이 소소하게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 최근 K씨는 전동 운전면허를 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시험을 보면서 점수가 점차 올라가고 있어서 합격할 그 날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러한 도전에 함께 할 때 보람을 느낀다고 합니다.

  - L씨는 K씨가 사는 물건들을 보고 부러워하며 따라 사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 각자 본인의 재정 상황에 따라 금전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개입이 필요하답니다.

   ​그래서 서로 필요하지 않은 것들은 필요한 사람에게 갈 수 있도록 물물교환을 통해 절약하고 필요를 채워주도록 알려주어 여러 차례 시도하여 활용하였습니다.


★이웃케어단으로 지원한 내용

  - P씨 같은 경우 밤이나 새벽에 외출하여 추운데도 돌아다니신다고 합니다. 평소 인근에 장사하는 분들에게 혹시 보이거든 연락을 달라고 해서 찾으러 갑니다.

  ​ 또한, 돈에 집착을 많이 하는 편이어서 수중에 현금으로 있는 돈을 작은 단위부터 쓰는 게 아니라 큰 단위부터 계속 쪼개서 쓰기 때문에 돈 관리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 그래서 잔돈은 따로 돼지저금통에 모아두면 다 찼을 때 은행에 함께 가서 저축하기로 조정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 K씨는 혼자 있을 때는 밥을 잘 차려 먹지 않아서 걱정이지만 윗집에 사는 L씨가 잘 챙겨주어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반찬가게에 가서 음식을 사거나 주변 동료들과 나누어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점차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K씨가 전동면허를 딸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이웃케어단을 하며 힘들 때는 언제인가요?

  - 매번 달라지는 발달장애인의 태도에 지칠 때가 있다고 합니다.

  → 이러한 경우는 센터로 도움을 요청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혼자 어려워 마시고, 함께 더 나아갈 방향을 고민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웃케어단은 OOO이다" 주변에 뭐라고 소개하고 싶은가요?

  - 오뚝이장난감처럼 되어야 한다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작은 것에 힘들고 지쳐서 쓰러질 때도 있지만 다시 일어서고 또다시 일어서도록 오뚝이 같은 뚝심을 가지고 지원하면 보람을 느끼며 가치있는 삶이 될 것입니다.



 ♣ 자립하신 장애인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여러분의 열린 마음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 삶의 여정을 함께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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