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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어설픈 탈시설화와 커뮤니티케어, 대상자 방임과 고립으로 내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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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4 11:54 권성식 조회1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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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자치복지회 연구회에서 


전용호 교수, 정부전달체계 넘어 


지역성 기반한 '인천형 모델' 구축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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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열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가 초청 세미나에서 전용호 교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보건의료, 복지, 주거 전반의 패더다임 변화로 단기간에 효과를 낼 수 없고 장기간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어설픈 탈시설과 커뮤니티케어는 대상자를 고립과 방임의 상태로 내몰 것이라 강의했다.


이어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가 제대로 도입되려면 정부의 전달체계를 넘어 인천의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인천형 모델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원문 : https://www.imedialif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94 장애인생활신문, 이재상 기자


한편으로 다음 사진은 탈시설 후 살아가는 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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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잘 살아갈 수 있는 한 방법은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공동체에 소속되는 것이다. 공동체에 포함되는 것 역시 지원이 필요하다. 


혼자서 멤버십에 들어가기 어렵다. 이 사진을 보면서 지난 11월 쯤 탈시설 한 조** 씨가 이런 모습을 가질 수 있었던 건 통장님의 역할이 있었기 때문이다.


전달체계와 함께 지역주민의 역할을 창출하려는 노력이 병행되면, 그래서 돌봄을 생산할 수 있는 지역이 되면, 국가의 전달체계와 함께 주변 사람들이 지지체계가 되어 장애인의 탈시설이 가속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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