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기사] 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서비스로 공공의 역할 톡톡히!

페이지 정보

20-06-25 10:02 권성식 조회237회

본문

f066f6cffba55e2aa9ce1cf20245dd66_1593131447_6204.png

△ 긴급돌봄서비스①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대구시사회서비스원(대표이사 김영화)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돌봄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최일선 현장에서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돌봄안전망'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보호자가 격리되거나 민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휴원 등 돌봄이 정상적으로 제공되기 어려운 상황에서, 사회서비스원은 즉각 '긴급돌봄지원단'을 구성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찾아가고 있다.


대구시 사회서비스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지난 3월 1일(일) '긴급돌봄지원단' 체계로 전격 전환하고, 사회서비스원 소속 요양보호사와 지원단 모집을 통해 채용한 180여 명을 긴급돌봄에 투입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 가족의 확진이나 자가격리로 혼자 고립된 아동, 노인, 장애인에 대한 24시간 돌봄서비스 제공 △ 종사자 확진으로 서비스가 중단될 위기에 놓인 사회복시시설에 인력투입 △ 돌봄이 필요한 확진자들의 24시간 병원생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돌봄이 중단된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약 180명에게 식사와 일상생활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종사자 확진으로 서비스가 중단될 위기에 놓인 6개 사회복지시설에 요양보호사 등 대체인력 약 25명을 배치하였으며, 확진자의 24시간 병원 생활지원을 위해 8개 병원에 약 70명의 돌봄인력을 투입하고 있다.


f066f6cffba55e2aa9ce1cf20245dd66_1593131481_271.png

△ 긴급돌봄서비스②

 


[대구시 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 지원 사례]


#1, 달서구에 거주하는 박모(86)어르신은 요양보호사의 확진으로 돌봄이 중단된 상태에서 어르신도 확진을 받음. 치매 노인인 탓에 입원이 어려워 3일가량 집에서 홀로 방치되었으나, 며느리가 긴급돌봄지원단에 의뢰하여 요양보호사를 파견하여 방호복을 입고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함. 초기에는 미음도 못드실정도로 상태가 위중하였으나, 일주일간 긴급돌봄서비스를 받은후, 병세가 호전되어 병원으로 입원조치 함.


#2. 다문화가족 류00씨는 부부의 확진으로 인하여 자녀인 류00(21개월)이 홀로 남게되어 긴급돌봄(보육)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으로 대구시 청소년과에서 의뢰받아 임시보호거처를 마련하여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함. 류00의 정서적인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12시간씩 2교대로 인력을 배치하여 돌봄을 제공하고 부모가 완치되어 귀가하면서 지원을 종료함.


#3. 뇌졸중과 골절등으로 병원 입원 중이었던 박모(66)씨는 다인 병실 내에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병원내의 자가격리 대상자가 됨. 연하장애가 있어 L-tube(일명 '코줄')를 사용하고 있으며 골절로 인해 집중돌봄이 필요한 상황에서 병실에 코호트 격리되는 바람에 간병인력을 구할 수 없는 상황에 지원단에 의뢰되어 간병사를 파견하여 방호복을 입고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함. 

 대구시 및 사회서비스원이 설립된 서울시, 경기도,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도 긴급돌봄체계를 갖추어 위기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광역자치단체(시,도) 단위에 설립된 기관으로, 2022년까지 모든 시도에 설치할 계획이다.


* 2019년 4개 시도, 2020년 11개 시도, 2021년 14개 시도, 2022년 17개 시도 확대 예정


사회서비스원은 새로 설립되는 국공립 시설, 위·불법이 발생하거나 평가등급이 저조한 시설을 수탁하여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3월말 기준 54개 국공립 시설 · 사업 운영 중


또한 노인, 장애인 등에 대한 재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종합재가센터 11개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모든 사회서비스원 내에 긴급돌봄지원단을 구축, 코로나19와 같이 긴급재난 상황 발생 시 즉각 긴급돌봄 지원체계로 전환하도록 상반기 중에 지침(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코로나19와 같이 민간이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사회서비스원이 공공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앞으로 설치되는 모든 사회서비스원에 긴급돌봄체계를 구축하여 감염병 등 긴급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d93113bfd3459b686af712ff0b6956a9_1593046167_6713.png
△ 긴급돌봄서비스



대구시 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지원단 개요


(주요내용) 보호자 격리 등으로 돌봄이 필요하거나, 제공인력 확진으로 서비스 이용이 곤란해진 대상자에 대해 '긴급돌봄서비스' 제공


(시설지원) 시설 종사자 확진 등으로 서비스가 중단된 시설에 요양보호사 등 대체인력 지원(6개소)


(의료기관) 확진자 중 돌봄서비스 필요한 자의 병원생활 지원을 위해 요양보호사, 간병사 등 돌봄인력(약71명) 지원(8개소)


(긴급돌봄)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돌봄공백자(180여 명)에게 식사 등 일상생활 지원, 정서지원 등 서비스 제공


사회서비스원 개요


(의의) 지자체장이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국·공립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을 직접 운영하는 새로운 사회서비스 공급체계


(규모) '19년 4개소 -> '20년 11개소 -> '21년 14개소 ->'22년 17개소 목표


①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직접 수탁운영


* 신규시설 운영, 위·불법 발생 또는 평가결과 저조 시설 등을 수탁하여 시설 운영 정상화


② 종합재가센터 설치를 통한 각종 재가서비스 통합, 연계 제공


③ 민간기관 서비스 질 제고 견인 위해 표준 운영모델 마련, 배포, 회계·법무·노무 등 상담·자문, 시설 대체인력 및 안전점검 등 지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