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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커뮤니티 케어 요점 정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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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5 14:51 커뮤니티케어 조회2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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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적]


커뮤니티 케어의 목적은 평범한 일상을 누리되, 돌봄(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사회적 여건을 만들고 제도와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집중 케어를 받는 시설과 내 집에서 서비스를 받는 생활 사이에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커뮤니티 케어를 표현하는 비슷하지만 강조점이 조~금씩 다른 것 같은 여러 문장들!


커뮤니티 케어는 장애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집에서 존엄성과 독립성을 유지하며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게 생활할 수 있는 생태계(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커뮤니티를 기반으로(in the community), 커뮤니티에 의해(by the community), 지속가능한(sustainable) 돌봄 생태계 구축


사는 곳에 기반을 둔 돌봄 대상자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개인의 삶이 전개되고, 지역을 중심으로 필요한 서비스들이 연결되는 것!


​결국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혼자 힘으로 생활이 불편한 사람이 어떠한 서비스를 받으면 집에서 살 수 있을까?' 로부터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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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분]


커뮤니티 케어를 말할 때 보건의료가 강조되고 있다. 조금씩 건강외에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왕진 서비스나 약 관리가 되면 살던 곳에서 지역사회와 관계를 누리며 일상의 행복을 누리는 게 되지 않는 것이다. 집에 찾아오는 서비스를 이야기 하고 있지만 이걸 거부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낯선 사람이 오는 것을 불편해 하는 부분도 고려돼야 한다. natural support가 필요한데 생활의 기능적 필요만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이게 잘 되지 않는다. 당사자로 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사자의 관계망 속에서 시작해야 natural support가 지원될 확률이 높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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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내용]

발달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에게 어떤 서비스가 있으면 지역사회에서 살 수 있는지 이야기 한다. 돌봄 제공자는 주로 "영양있는 식사", "학대, 방임에 처하지 않을 수 있는 보호", "안전"을 이야기 하고 당사자는 '간섭받지 않을 환경'을 언급한다. 이래나 저래나 개인의 능력과 인간관계에 따라 삶의 질은 정해진다. 관계 속에 있으면 생활이 어느정도 챙겨지고, 학대예방도 된다. 관계가 있으면 돌봄은 따라오는 것이다. 즉 발달장애인의 커뮤니티케어는 개인의 관계가 지역사회생활에서 구축되도록 하는게 핵심일 수 있다. 그러나 이게 보편적 서비스가 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커뮤니티케어에서 사회복지의 영역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돌봄 포인트! 나올 수 있는 환경]


개인에게 서비스가 찾아가고 사람을 연계하는 것 못지않게 지역사회가 장애인 맞춤형이 되기 위한 노력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 만약 롯D마트가 물건을 싸게 파는 컨셉을 넘어 인지약자(발달장애인, 노인, 외국인)가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컨셉으로 운영되면 포용지수가 높아지지 않을까. 그러다가 나비효과가 일어나서 지역에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질감이 낮아지게 되고 장애인이 나올 수 있는 심리적 환경이 조성되면 결국 지역사회 내 평범한 일상이 살아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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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포인트2 생활 모니터링]


우리는 발달장애인을 불안하게 바라봅니다.


어떤 사람은 집 안에서만 있을까봐!


또 다른 사람은 약을 잘 챙겨먹지 않을까봐, 그래서 걱정이 나빠질까봐.


이 외에도.


밥을 못 챙겨 먹을까봐... 피해를 당하고 위험에 노출될까봐...


그래서 지역에서 살아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시설 거주를 선택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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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시설케어가 생활을 모니터링 하기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죠! 그러나 도움이 있으면 지역에서 살아갈 수 있는 발달장애인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역사회 생활에서 발달장애인의 생활을 지켜보고 합리적 불안을 잠재울 수단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그 방법으로 '지원주택', '주거코치', '시민옹호인', '후견인' 등의 방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가장 자연스러운 모니터링 방법은 '커뮤니티에 소속'되는 것입니다. 사람들 속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생활이 모니터링 되고 필요한 돌봄은 자연스럽게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돌봄 포인트3 수요자 중심의 돌봄]






댓글목록

이지현님의 댓글

이지현 작성일

정말 한눈에 쏙쏙 이해가 되는 커뮤니티케어 요점 정리인 것 같습니다. 공공의 지원체계만으로 현실화하기엔 어딘가 아쉬움이 남고, 명확한 방향이다- 라고 말하기엔 다소 폭넓은 케어의 범주를 담지 못하는 것 같음이 느껴져 .. 커뮤니티케어는 이상적이다, 어렵다, 뚜렷한 내용이 없다라고 생각되었던 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정리한 것을 토대로 보니 위의 '키워드, 3대 영역' 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안에서(살던 곳에서 기반을 둔=지역사회) 우리가, 혹은 다양한 곳에서 조금씩 조성할 수 있는 포인트들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한사람이 모든 것을 다 바꾸고 만들기는 어렵지만, 우리의 주변 그리고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러운 변화들로 지역사회 안에 발달장애인분들이 더 자주 눈에 띄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