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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건강관리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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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9 18:24 김보람 조회1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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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 씨가 자립하여 생활한지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이제는 혼자 생활이 익숙해져 잘 지내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잘 안되고 등한 시 되는 것이 있다면 건강이 아닐까 한다.

 

혼자 사는 사람이 건강을 챙기기란 쉽지 않다.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아플 경우 혼자서 병원을 가기란 쉽지 않고

발달장애인은 어느 병원을 찾아가야 맞는지도 잘 알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한 건강관리가 필요하고 더불어 약 복용도 중요하다.

 

혜은씨 지역주민과 의논하여 평일은 직장에 부탁했고

주말은 교회에 부탁했다.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방문 서비스도 신청했다.

    

처음은 잘 복용했고 보건소에서도 관심을 가지며 긍정적인 출발을 알리는 듯 했다.

하지만 직장은 바쁘고, 교회에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챙기기란 어려웠다.

보건소 방문 서비스도 평일 낮에만 이용 가능하여 직장을 다니는 혜은 씨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서비스였다.

 

더군다나 혜은 씨는 건강하니 약을 안 먹어도 된다고 한다.

 

혜은 씨 말대로 정말 건강한지 병원 가서 검사하자고 제안했고 혜은 씨는 내키지 않았지만 그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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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도착하여 오랜 만에 오신다는 인사와 함께 간단한 검사를 진행했다.

혜은 씨가 드시는 약은 꾸준히 복용이 필요한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당장은 괜찮을지 몰라도 계속 약을 먹어야 한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시자

 조금은 당황하신 것 같았다. 혜은 씨는 앞으로는 약을 잘 먹겠다고 약속을 하셨다.

 

다시 약 처방을 받고 돌아가는 길에 이번에는 잘 먹겠다고 다시 한 번 더 다짐을 하셨다. 이번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효과가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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